
지난 행사에어 요번에도 책한권 완독하면서 행사 짜투리 시간을 보냄. 이것도 사두고
행사때 몰아야지 읽어야지 하고 냅뒀음.
그냥 전체적인 이야기로 듣자면 약간 내입장에서 거북스러운
이야기가 많았는데
결국에 인간관계 측면에서 사람이 어떻게하는 쪽이
상대방을 기분 좋게하고, 돈독하게 하고, 끌어당길 수있고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가에 대한 실험을 해보고
그 결과를 내서 결론을 낸 것들인데
1. 실없는 소리든, 정말 추할정도로 오버하던
일단 사람은 칭찬하는 쪽을 좋아한다.
2. 어떻게 해서든 상대를 지적해서 이끌어야 한다면
채찍뒤에 당근이 좋다.
책에서 든 예시
자동차 운전을 가르칠 때 예로 든다면
그 코스 난이도에 상관없이
- 이 코스는 정말 어렵다, 그러니 주의를 바란다. 긴장해야한다
- 이 코스는 정말 쉬우니, 긴장할 필요없다 당신은 할 수 있다.
- 이 코스는 정말 어려운편이지만 당신이 조심하고 노력만 한다면 충분이 해낼 수 있다.
- 이코스는 정말 쉽지만, 그래도 긴장을 해서 조심해서 할 필요가 있다.
라는 예시를 내렸을 때 가장 성과가 좋은쪽은 3번이라는 이야기.
3. 위 두이야기의 종합적인 이야기
사람은 좋은 이야기는 무조건 기분좋게 받아들이고, 익숙해질수록 그것을 당연시여기고
쉽게 잊는다.
사람은 안좋은 이야기는 무조건 기분나쁘게 받아들이고, 그것에 익숙해지지못하며
당연시 안여기기 떄문에 쉽게 잊질 못한다.
그래서 긍정적인 이야기는 쾌락과 완화
부정적인이야기는 집중과 긴장 분노를 일으키는 것.
만약 당신이 상대방을 기분좋게만 하고싶다면 칭찬만 하면되고
교육과 지적 등등 몇가지를 해내야한다면 전후자를 잘 섞어야함.
아... 근데 이거 더이상 쓰기 싫다.
개인적으로 실망한 책이긴 한데, 결국엔 인간관계에서 잘하고 싶음
그 사람한테 똥꼬빠는 이야기 적절하게 하라는 이야긴데
난 그러곤 못 살아
더 쓰기 귀찮음 이 책 보지 마세요...
근데 이게 싫은 이유가 뭐냐면 진짜 주변상황보면 구구절절히 맞기도 한 이야기라는게 참..
게임도 그렇고, 육성으로 더블킬 트리플킬 하는거에 취해서
킬딸치는애들 보면
진짜 별거 아닌일도 그렇게 큰소리로 칭찬하는 맛에 게임을 다들 하는 것 같음.
그래서 그맛을 못잊어서 다른 돕는 역할은 안하려고 하고 칭찬받을거리만
주인공이 될거리만 찾고, 너저분한 일들을 안하려고하지...
이 책이 무서운게 프로그래밍으로 테스트했다는 건데, 그 내용을
그대로 게임에도 적용 시킬 수 있다는거 ㄷㄷㄷ
이 책보면서 그게 구구절절히 다맞다는 걸 느꼈음.
그래서 내 바램은 사실 이대로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
허울 좋은 칭찬보다, 가끔씩 직언 때려주는사람들을 더 올바르게 봐주는
사회가 되고, 바른말 하는사람이 대우받는 세상이 됬음 좋겠다.
근데 이 책대로라면 안되...그대로 간신배들의 세상이 될 듯.
아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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