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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콥컵 2017 시작전 + 캡콤프로투어 2017 선수 총평 31~20위까지 캡콤프로투어


12월 8일날 로 다가온 캡콥컴 2017

거의 8개월간의 세계 각지에서 일어나는 대회에서 얻은 포인트와 시드권 경쟁의 결과로

31명의 스트리트파이터 선수들이 선발되었다.
 32번째 선수는 당일 예선인 캡콥컴 라스트 찬스 예선에서
선발되게 된다. 그럼 역순으로 현재 선발된 31명의 선수들을 2017년도 총평을 해본다




보결(84위) 리키 오티즈

운이 그냥 좋았다라고 볼 수 있다. 작년의 준우승도 정말 예상치 못한 깜짝 준우승이었는데, 작년 캡콥컵을 준우승하고 이번년도는 최악의 성적을 보냈다. 한 두번 뺴고는 수많은대회에서 16강 이상 성적을 내본적이 없을정도로 작년 캡콥컵 진출자중에 가장 처참한 2017년을 보냈다. 하지만 신이 그=그녀를 도운걸까? 작년 우승자 시드 받은 너클두의 불출전  '작년 우승자가 시드권을 포기할 경우 준우승자가 갖는다'라는 신경쓰지도 않은 룰이 발동돼 31위 선수가 아닌 리키오티즈가 이 시드를 받게되고 31위로캡콥컵에 진출하게 된다. 작년 준우승 성적도 의외였지만 작년 리키 오티즈는 4강권에는 들어가본 선수였다. 하지만 이번년도에는 그런 성적이 없다, 아마 이 시드는 작년의 이변과 달리 그냥 그런 해프닝으로 끝날 것 같다.

보결(37위) 디디모 KOF
온라인 랭킹 상위권에서 자주보였던 남미 달심선수 이렇다할 성적이 없다, 남미파이널 상금이없어 브롤리뇨가 메나드가 출전하지 않았고, CPT 랭킹 32위에도 들지 못하고 시드로 진출하는 행운을 받았다. 하지만 광속 탈락으로 끝날것으로 예측한다.

30위 사코
마지막 북미 파이널까지 펑크와 아이덤이 결승을 올랐고, 아이덤이 이길경우 시드권이 생겨서 떨어질지 말지 위기의 순간이 있었는데 펑크의 우승으로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이번년도에 가장 인상적인 성적은 콤보브레이커 4강, 멕시코 랭킹 준우승 정도다. 스파4시절 캡콥컴을 우승하고 경력 많은 베테랑이지만, 이번년도에 대회 우승도 없고 뚜렷한 성적이 없기에 기대치는 낮다.

29위 801스트라이더
인상적인 성적은 시즌초 프리미어 파이널라운드 8강 북미 온라인랭크우승 및 활약 마지막 캐나다컵 8강이다. 첫번째 프리미어 8강 입성이후 성적이 좋지 않다가 막판에 점점 성적에 올랐고 턱걸이 포인트로 캡콤컵을 확정짓고  엄청나게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캡콥컴에 입성한 유일한 로라유저이고 북미의 아이덤과 양대로라 산맥 마지막의 대회즈음에 활약한 사람들이 대개 캡콤컵에서도 활약하는 경우가 많았다. 의외로 스트라이더에도 기대해봄직할지도 모른다

20위 루피
스파4 시절 에보우승자, 개인적으로 성적에 비해 별로 기대가 되지 않는 선수다. 유럽에서도 스파를 잘하는 선수가 있다는 첫 디딤돌을 만든 선수지만 스파5에서 활약이 별로 좋지 않다. 이번에도 간신히 턱걸이로 캡콥컵에 입성했는데 유럽위주의 대회가 아니었음 오히려 밀려났을지도 모른다. 스트라이더와는 조금 다른 상황 유럽랭킹 다수 우승외에는 여러 고수들이 참가하는 프리미어에서 매우 약세다. 후도와함께 캡콥컵에 입성한 양대 미카

27위 모모치
현재 빅버드가 라시드로 바꾼상황이라 캡콤컵에 입성한 유일한 켄이 됐다. 역시 스파4레전드이고 유수의 대회를 우승한 고수이자 베테랑이지만 이번년도 성적이 명성에 못지 못했다. 그래도 한국랭킹대회 우승, 온라인랭킹우승 비CPT인 1만달러 이상 상금인 캐나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할땐 하는 활약을 보여주기때문에 무시할 상대는 아니다. 충분히 기세를 타면 우승도 노릴 수 있는 선수고 폼인 상황

26위 빅버드
UAE선수이고 유럽대회 위주로 나가지만 아시아 프리미어도 꾸준히 참가했고,프리미어쪽에서도 8강 이상가는등 활약이 두드러진 선수다. 아쉬운건 랭킹 우승 한번외에 우승이 없는게 흠. 최근에는 켄에서 라시드로 체인지해서  변수를 충분히 낼수 있는 상황이다.

25 메나드
좋은 평가를 받는 어린선수지만 메나드가 남미선수가 아니었다면  과연 캡콤컵을 갈 수 있었을까? 의아한점은있다. 프리미어 최고성적은 SCR 4강이 한계고 타 프리미어 성적이 딱히 좋진 않다. 거의 모은 포인트도 남미 포인트를 모아서  가기때문에 세간의 평가가 좋지만, 난 큰 활약은 힘들거라고 보고 있다.

24 스머그
세간에 사기로 평가 받았던 칙칙이로 유일하게 캡콤컵에 입성한 선수 2017년 재밌는 표정 유쾌한 퍼포먼스로 인기도 많았던 선수다
격전지인 미국에서 꾸준히 참가하는데 우승이 없는게  문제점이며, 그리고 로라 미카같은 커잡캐에게도 약점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로또성이 있는캐릭이라 대회에서 어떻게 될지는 오리무중

23. 마고
중간에 최악의 슬럼프로 5연속 조별예선 빠른 탈락을 해 우려가 있었지만,  막판에 괴력을 발휘하며 부활했고, 캡콤컵 진출을 확정지었다. 전반적으로 기복이 심한선수로 되는날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는 선수.


22. 페넘
떠오르는 유럽의 강자, 작년엔 스웨덴 프리미어 우승도하고 각종대회 프리미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연초에도 억단위 상금대회였던 이리그를 준우승하고 기세가 좋았다. 하지만 그 기세가 한풀 꺾여 중후반에는 이렇다할 활약이 없었다. 루피와 프라블럼x와같이 유럽 포인트를 나눠먹고  프리미어 활약없이 쉽게 캡콤컵을 확정지었다 루피와 비슷한 상황이지만 그래도 성적은 더 위협적이기에 방심못 할 선수다.

21.모케
아시아 온라인랭킹 준우승, 에보8강 호주랭킹우승 등, 중후반부터 꾸준히 대 활약으로  밑바닥부터 수직상승으로 캡콤컵을 확정지었다.  중후반에 라시드의 활약을 이끈 라시드 삼대장중 한명. 이 과정중 프로스폰서도 받게 되고 장래가 유망한 젊은선수다. 아직 떨어짐 없이 성장중이기에 어떤 사고를 쳐도 이상하지 않은 선수다.

20. 스네이크 아이즈
프리미어 콤보브레이커 우승 과 소소한 랭킹대회 성적외에 딱히 활약이 없었다. 북미의 장기에프 원탑선수지만,
장기에프가 힘들다 싶으면 서브캐릭 선택도 서슴지 않은 선수고 지금은 그 서브로 고우키가 주로 선택된다. 최근 대회활약이 미비해 기대되지는 않는다









덧글

  • ㅋㅋ 2017/12/11 12:18 # 삭제 답글

    다시는 남미를 무시하지마라!
  • 피아루 2017/12/11 13:44 #

    무시하다가 메나드가 우승해버렸네요 ㅋㅋ 그에관련된 글 하나 적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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