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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23] 첫 해외여행겸 일본 동인행사 SHT(슈퍼히로인타임)참가(4) 동인활동

3일차 본일인 행사를 끝내고, 4일차 의도치 않았던 관광을 시작..
하는김에 저도 쇼핑할 타겟인 동인지하나를 정하고 움직였고, 그외 부탁받은 물건들 쇼핑3가지, 나머진 가이드드 및 관광에 도움주시는 리츠님과, 동행해온 지인 네안형의 움직임에 몸을 맡겼습니다.

일단 처음에 기점으로 삼은 곳은 게마즈.. 뭐 디지캐럿때부터 이름만 알고있던 장소지만 이젠 다른상점들이 1호점 2호점 3호점 이런게 너무많아서 왠지 혼자 죽은 느낌.. 그래도 특전,한정판에 이름 하나는 꼭 들어가는 상점이니까 예의상 둘러봤습니다.

세가 아케센 윗층에 있던 콜라보까페. 원래 지인형님이 리제로 콜라보까페를 기대했는데,
홍보물을 잘못 본거였고 키라라모바게 콜라보 까페였음. 아키바까지 한번 왔는데 한번 체험해보자 해서 일단 예약

예약을 받고 정한시간이 되서 와야하고, 대기하다가 까페공간으로 안내해준다. 시간마다 정원제.
여러가지 지켜야할 사항을 안내해주고, 정해진 시간동안만 이용하고 나와야한다.



메인 메뉴는 햄버거랑, 우동 단 두개고 캐릭터별로 음료수가 색깔별로 다른데 캐릭터 음료수를 골라도 컴받침을 랜덤으로 준다. 왜 그런가 했더니 랜덤으로 나온 컵받침이 나오면 콜라보 까페온 사람들끼리 교환하러 돌아다니기도 하고 여러번 오라고 부추기는 시스템.. 가격이 생각보다 쎈대 일본인들이 교환하려고 돌아다니는 거보면 굉장히 잘먹히는 상술 같았다. 키라라엔 뉴게임 빼고 현재 크게 관심있는 캐릭이 없어서 내가 그럴일이 없겠지만, 만약에 사키 콜라보까페 같은 거 있음 컵 받침 다 모으려고 혈안이 되어 있었겟지.. 한 일본인 친구가 오더니 콜렉션을 보여주면서 더 많은거 원하는거 남는거 교환하자고 딜을 걸어오는데, 너무 남는걸 교환하고 싶은 열망이 보여서 난 한개 갖고 있지만 받은 케이온의 무기를 교환 신청걸었더니, 일본인 친구가 난색을 표하며 케이온을 잘 모른다고 하더라 하... 케이온이 벌써 그렇게 되버린건가.




그 다음 애니메이트나 소프맙 애플샵 아미아미 등을 돌아다니며 친구들에게 부탁받은게 있나 확인 겸 상점 구경. 하나의 소프트 빼곤 구하지 못했다. 헛걸음. 그다음 지인형의 목적중 하나인 캐릭터티를 보러 코스파라는 상점을 가봤다 컬러티가 대부분 6500엔 내입장에선 무시무시한 가격... 그래도 사키티면 나도 아무렇지도 않게 샀을지도, 좋아하는 캐릭터가 티에있냐고 중요한거지 암..

아키하바라를 돌아다니다 여러 스팟에서 또 진풍경을 볼 수 있었는데 뭉쳐 있어서 핸드폰을 보고 있는 모습이 특정 스팟 여러곳에서 연출됐는데, 도대체 뭐하는지 궁금했는데 지나가면서 보고 있으니 다들 포켓몬 고를 하고 있었다... 진짜 남녀노소 국적 가리지 않는 게임 ㅋㅋㅋㅋ



일단 인터넷으로만 이용했던 멜론북스나 토라노아나를 직접 가봤는데, 뭐 몇가지 예상했던 모습이랑 크게 다름없는 상점이었지만 예상과다른건 멜론북스는 1호점 2호점이 나누어져 있고, 한국의 서점처럼 책을 찾는데 쉽지 않다는점? 정확히 구분별로 구분해 놓은거라 구작일수록 힘과 공을 들여서 찾아야하는 느낌이다. 다행히 원하는 내 목적의 동인지는 가자마자 곧바로 찾을 수 잇었다.

이와중에 내가 쇼핑한건 결국 친구한테 대행하기로한 소프트하나랑 동인지 하나인데, 일본어를 어버버해서 옆에 있던 리츠님이 많이 도와주신 편. 초행에 여러모로 같이 동행한 네안형이나 그 지인이신 리츠님 도움받아서 여러모로 일본 초행길이었다고 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다음 이것 또한 첫 체험하는 일본의 덮밥. 이번에도 역시나 나는 오히려 한국 음식보다 살짝 담백하게 느끼고 가볍게 먹을 수 잇었다. 대자로 시켜서 푸짐한편.


추가로 밥을먹고 같이 리츠님이 매직더 개더링을 하시는 분이라 카드상점을 이리저리 같이 돌아다녔습니다. 몇 군데 들렸는데 가는 카드상점마다 오프게임 하시는 분들이 엄청많아서 놀라고, 아키바에만 17개의 카드상점이 있다는 사실에 다시한번 놀라고, 붙어있는 레어카드들 가격에 다시한번 놀라고...

그 다음 숙소로 돌아와서 짐을 놓고, 두분이 봐뒀다는 술집에서 2차. 여기가 놀라웠던건 산토리 몰츠가 저 한잔에 180엔... 일본와서 가장 가성비가 높은 음식이었음. 대신 안주 가격대비 양이 안 좋고, 질도 그냥 평범.. 맥주 잘마시는 한국인들오면 거덜나기 딱 좋은...ㅋㅋㅋ

이렇게 종일한 아키바 관광까지 4일차를 마치고 이제 5일차에는 귀국일정으로..



숙소에서 다 준비를 끝내고 9시에 체크아웃, 닛포리역에서 다시 볼일을 보고 이번에는 스카이 라이너가 아닌, 일반 특급 나리타 액세스를 타보기로 결정.. 스카이라이너가 30분주파에 지정석에 2천 500엔이라면 이건 특급이고 정거장수를 몇정거장 거쳐가지만 1시간 정도가 걸린다고한다. 그리고 그냥 스이카로 일반 전철처럼 띡 찍고 정해진 시간에 특급뜨는 시간에 맞춰타면 됐다. 그리고 나중에 스이카로 나리타에서 찍었을땐 1023엔이 찍혔다. 아마 담에올때도 급한일 있지 않으면 이걸 타지 않을까. 시작 역쯤에도 공항가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은지 여유있게 자리앉아서 편하게 갔다. 정확히는 1시간 10분정도 걸린 듯

 

나리타에서 수속은 대충 입국때랑 비슷했습니다. 체크인해서 표뽑고, 수화물 곧바로 맡기고 그 다음 표확인하고 들어가면 소지품 검사 전자기기로 처리하고 출국심사로 마무리 끝. 귀국해서는 내가 내국인이기때문에 통관서만 받고 일본 입국때 주던 통지서는 받지 않고 여권과 지문검사만하는 자동출국심사로 일을 마치고 나와서 빙글빙글 도는 수화물 코너로가 캐리어를 찾아 나왔습니다. 마지막으로 받은 통관서에 아무것도 신고할게 없을시 넘겨주고 한국 입국종료.

그다음 리무진 버스를 다시 타는데 왕복권을 끊었었는데 돌아가는 리무진버스표에 시간이 안 찍혀있는데, 매표소 직원에게 물어보니 원하는 시간에 아무때나 타면된다고 들었고 고대로 표에 있는 승강장으로가서 버스타고 모든 일정이 종료-

초행길에 큰 트러블 없이 마칠 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나도 이런 초행길에 여러사람의 도움과 검색해서 안 정보들이 도움이 되었기에, 혹여나 검색해서 오시는 분들이 도움됏으면 하는 바람.

다음은 아마 2월달에 있는 코미티아로 오리지널 원고를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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