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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96 부스참가 하고 왔습니다. 동인활동

지금 후기 안쓰면, 곧 작업에 파묻혀서 다시 살기 때문에 언제 쓸지 몰라서 시간나는김에 후기작성...

첫코미케에 일본 행사 세번째인데 이제 많이 익숙해진느낌.. 일본 지리도 익숙해졌고

다만 처음으로 나리타 3터미널에 가봐서 상당히 좀 헤매는 일있었음

자동발권기도 없어서 조금 불편했고.. 근데 나리타 3터미널은 저가항공들만 있는곳이라 싼맛에 가는곳이니.. 다 감안해야지.

아마 다음에 또 한국 저가항공으로 가서 나리타 3터미널가면 잘 처리할 수 있을 것같음

첫 코미케때부터 통행증이 불착하는 바람에 엄청나게 큰일이 난 줄알고 전전긍긍하고 대책강구하다가

코미케도 현장가서 불착이나 통행증 분실시 재발급 가능하다는걸 지인한테 들어서 알고 겨우 일본현지서 활동하는 지인의 도움을받아서 무사히 재발급받아서 들어갈 수 있었음. 가서는 당연히도 서클명부터 시작해서 서클신청시 서클접수번호랑 서클접수당시 주소 본인 확인(나는 외국인이니 여권)등을 확인하고 이차저차해서 통행증 재발급 성공

코미케 당시 판매떄는 내가 장르가 장르인 것도 있지만서도, 아 현재 내위치가 이정도구나 스스로 생각했던만큼 팔렸음. 걍 첫 참가였던 슈퍼히로인 타임보단 더 낫고, 코미티아때보다 좀 더 나은 수준.. 그냥 비행기+숙소값 겨우 퉁친정도..

그외에 토라노아노에서 상당히 전매를 해줘서 더 이득은 있지만.. 조금 더 노력해야지


코미티아에 이어 2번째 불착사태.. 다음엔 건너건너 지인이아닌 친구한테 부탁할 예정인데 제발 불착 사태가 안나길..

현지에서 불착신고해서 다시 우편으로 최대한 받으려고 노력한 흔적이 없음 코미케 준비회에서 차회 페널티를 받는다던데
다음참가에 영향이 있을지..없었으면 좋겠다.

일단 C97.. 이번년도 후유코미도 일단 신청넣긴했음

신청마감이 3일밖에 안남았고 서클컷이 19일 마감인데

신간으로 하야시코를 그릴까, 우타에리를 그릴까 고민하다가 일본 사키쪽에서 하야리 책이 요즘 많은 것 같아서

언젠가 그릴 생각한 우타에리책 그리기로...(반골기질이 있어서)

현재또 새로 다른데 쓰일 오리지널 원고를 먼저그 리고, 우타에리책을 그리고, 또 오리지널 원고 그릴 생각인데

이번년도 끝날때까지 20P 3작품을 그리는 마지막 하드한 작업을 진행해볼 예정

과연 끝낼 수 있을까..


이차저차해서 어릴때부터 꿈꾸던 코미케를 나갈 수 있었는데

1년동안 준비니 원고니하면서 여러사람한테 도움도 받고..(그림쪽 보다는 나머지 일 처리떄문에) 아마 나혼자서 였음 헤매고 힘들었을 일을 여러 사람들 덕분에 생각보다 쉽게 처리한게 내가 운이 참 좋은 사람이구나 느꼈음

여러모로 가장 중요한 그림쪽으로 아직 멀었지만, 내가 더 노력해야지 노오력-을

한 5년? 7년정도간은 정말 정신없이 거의 쉬는날 없이 일만했어서, 하던 동인일 축소나 중단..거기에 한국의 아청법떄문에
원하던걸 못하는 답답함이 있었는데, 지금 나름 내가 할 수 있는한 하고싶은걸 한다는 보상심리도 있고 왠지 마음편한 나날의 연속임..

정말 하고싶은 일만 하고 있는 지산한테 만족스럽고 행복한데

이러날이 큰 성과없이 언제까지 계속되기만 할 순없으니 성과를 올릴 생각으로 여러가지 도모를 해봐야지.

동인으로든 상업으로든 하여튼 현재 좋아하는 일로 최선을다해서, 크게 싫어하는 사람이랑 억지로 엮일 필요없이
살아갈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니까.

그게 계속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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